차용증 양식 쓰는법 법적 효력 까지 수수료 정리

30대 부동산경제이야기

차용증양식

 

안녕하세요 "30대 부동산경제이야기"입니다.

오늘은 차용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살면서 차용증을 써 볼일이 없는 게 좋겠지만 아무래도 금전거래를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지인 친척 친구 등 가까운 사이에서도 작성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차용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목차
1. 차용증
2. 차용증 쓰는 법
3. 내용증명 공증비용
4. 유의사항
5. 내용정리

 

차용증

 

차용증은 금전소비대차 계약서라고도 부르는데요 돈을 빌려주는 사람 돈을 빌리는 사람의 합의로 성립도기 때문에 양당사간에 계약서를 작성할 때 충분한 시간과 조율이 필요로 하며 금전이나 물품을 빌려준 경우 채무자와 채권자가 거래에 대한 내용을 담아 작성하며 내용증명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.

차용증 쓰는 법

 

• 인적사항
• 채무액에 관한 내용
• 변제일에 관한 내용
• 계약날짜
• 서명
• 특약사항

필수적으로 기재되는 사항을 나열해 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간단히 작성 향후 부실했던 내용으로 인해서 분쟁이 되지 않도록 꼼꼼히 작성해야 합니다.

내용증명 공증비용

 

효력발생조건

• 공증과 확정일자를 받는다
•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도 가능

공증비용

• 공증은 공적으로 법률관계를 증명한다는 의미로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에 해당 문서의 효력 이 있어 활용이 가능하기 위함이며 방법은 공증과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.

유의사항

 

• 당사자 간 협의와 조율이 완료된 후 작성
• 녹취록 남기기
• 연대보증의 경우도 음성 녹취 
• 내용은 필수적으로 자필 

내용정리

 

오늘은 금전거래할 때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할 차용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서로를 신뢰하고 있다면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"30대 부동산경제이야기"였습니다.